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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여야 모두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인데요.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이런 의견을 밝혔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검찰총장은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대검 대변인실을 통해서 이런 상황이 지금 속보로 들어왔는데요.
검찰 내부에서는 또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이런 속보를 전해드렸는데요.
검찰의 공식입장도 잠시 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우철희 기자 나와 있습니까?
[기자]
네, 대검찰청입니다.
[앵커]
지금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의를 다시 표명했고요.
검찰의 공식 입장도 나왔습니까?
[기자]
검찰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신중함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전화 연결을 준비하는 도중 조금 전에 대검 대변인실에서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했습니다.
앞서 앵커가 전달해드린 대로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공식 입장 대신 김 총장의 거듭 된 사의 표명만 전달한 건데요.
사실상 대검 차원에서 중재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해석되는 상황입니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은 직을 걸겠다.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직을 걸겠다라고 사의 표명을 했었고 사직서를 냈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하고 김오수 검찰총장과 면담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이 나온 이후 김오수 검찰총장은 거듭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를 제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대검의 공식입장이 추가로 더 나올지, 나오지 않을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고요.
앞서 대검은 오늘 오후 늦게나 공식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신중하게 입장을 고심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김오수 검찰총장의 거듭된 사의 표명으로 우회적으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검찰 내부에서는 중재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검찰 내부망에는 중재안 내용이 게시되자검찰의 우려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제3의 검수완박 법안이라면서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중재안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위헌 법률안에 토씨를 바꾼 것에 불과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수사를 못하게 하려는법이라는 댓글도 올라왔습니다.
검찰 구성원들의 핵심 요구 사항인수사권 유지가 빠진 건 물론,현재 직접 수사 개시가 가능한 공직자범죄 등을 제외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검찰 지휘부 차원에서는 당연히 이러기도 저러기도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야 모두 한발 불러선 법안을 또다시 거부했다간 여론의 지지를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선뜻 수용하기엔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을 잠재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은 아침 출근길에 이젠 국회의 시간이라면서 충분한 논의와 심사숙고를 거쳐 올바른 결정을 내려달라고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또 어제 대검찰청 차원에서 발표한 '검찰 수사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핵심으로 꼽으면서 수사기관엔 족쇄, 국민들에겐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국민과 국회가 원하지 않으면 권력 수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취지의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들어보시죠.
[김오수 / 검찰총장 : 권력수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권력수사는 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회에서, 여론에서 원하지 않는 권력수사는 하지 않는 게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 총장 발언 취지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수사권 박탈, 즉 '민수완박'에 동조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이에 대검은 즉각 진화에 나섰습니다.
권력형 범죄와 부패 범죄 수사는 검찰 본연의 책무로서 당연히 수사해야 한다면서수사착수 단계부터 수사가 남용되지 않도록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해명한 건데요.
일단 대검 차원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퇴를 거듭 표명했다는 사실을 전해 드렸습니다.
대검의 공식입장 그리고 또 김오수 검찰총장 또 이어지는 고검장들 줄사퇴로 이어질지에 대해서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YTN 우철희입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에 대한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여야 모두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인데요.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이런 의견을 밝혔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검찰총장은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대검 대변인실을 통해서 이런 상황이 지금 속보로 들어왔는데요.
검찰 내부에서는 또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 이런 속보를 전해드렸는데요.
검찰의 공식입장도 잠시 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우철희 기자 나와 있습니까?
[기자]
네, 대검찰청입니다.
[앵커]
지금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의를 다시 표명했고요.
검찰의 공식 입장도 나왔습니까?
[기자]
검찰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신중함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전화 연결을 준비하는 도중 조금 전에 대검 대변인실에서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했습니다.
앞서 앵커가 전달해드린 대로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공식 입장 대신 김 총장의 거듭 된 사의 표명만 전달한 건데요.
사실상 대검 차원에서 중재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해석되는 상황입니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은 직을 걸겠다.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직을 걸겠다라고 사의 표명을 했었고 사직서를 냈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하고 김오수 검찰총장과 면담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이 나온 이후 김오수 검찰총장은 거듭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를 제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대검의 공식입장이 추가로 더 나올지, 나오지 않을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고요.
앞서 대검은 오늘 오후 늦게나 공식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신중하게 입장을 고심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김오수 검찰총장의 거듭된 사의 표명으로 우회적으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검찰 내부에서는 중재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검찰 내부망에는 중재안 내용이 게시되자검찰의 우려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제3의 검수완박 법안이라면서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중재안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위헌 법률안에 토씨를 바꾼 것에 불과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수사를 못하게 하려는법이라는 댓글도 올라왔습니다.
검찰 구성원들의 핵심 요구 사항인수사권 유지가 빠진 건 물론,현재 직접 수사 개시가 가능한 공직자범죄 등을 제외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검찰 지휘부 차원에서는 당연히 이러기도 저러기도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야 모두 한발 불러선 법안을 또다시 거부했다간 여론의 지지를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선뜻 수용하기엔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을 잠재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은 아침 출근길에 이젠 국회의 시간이라면서 충분한 논의와 심사숙고를 거쳐 올바른 결정을 내려달라고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또 어제 대검찰청 차원에서 발표한 '검찰 수사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핵심으로 꼽으면서 수사기관엔 족쇄, 국민들에겐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국민과 국회가 원하지 않으면 권력 수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취지의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들어보시죠.
[김오수 / 검찰총장 : 권력수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권력수사는 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회에서, 여론에서 원하지 않는 권력수사는 하지 않는 게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 총장 발언 취지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수사권 박탈, 즉 '민수완박'에 동조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이에 대검은 즉각 진화에 나섰습니다.
권력형 범죄와 부패 범죄 수사는 검찰 본연의 책무로서 당연히 수사해야 한다면서수사착수 단계부터 수사가 남용되지 않도록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해명한 건데요.
일단 대검 차원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퇴를 거듭 표명했다는 사실을 전해 드렸습니다.
대검의 공식입장 그리고 또 김오수 검찰총장 또 이어지는 고검장들 줄사퇴로 이어질지에 대해서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YTN 우철희입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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