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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역주행' 포천 베어스타운 합동감식..."감속기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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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일어난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사고에 대해 관계 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베어스타운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포천경찰서, 경기도청, 포천시청은 오늘(25일) 오전 10시 반부터 베어스타운 5개 리프트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식에 참여한 10여 명은 고장 원인으로 추정되는 '감속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고장으로 역주행해 이용객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리프트는 3개월마다 하는 시설 안전 점검과 매년 하는 정기 안전 검사에서 모두 '이상 없음'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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