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과 옆 점포에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난로를 사용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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