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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영화관 등 6종 시설 내일부터 방역패스 해제
대형마트, 독서실, 학원, 도서관, 영화관 등 방역패스 해제
정부 "유행규모 감소·의료 여력 확보로 방역패스 축소"
정부 "마스크 상시 착용 가능·침방울 배출 가능성 적어"
정부 "12~18세 방역패스 3월부터 적용" 계속 추진
"청소년 확진자 비중 높아 방역패스 필요…법원 설득"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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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행규모 감소·의료 여력 확보로 방역패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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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18세 방역패스 3월부터 적용" 계속 추진
"청소년 확진자 비중 높아 방역패스 필요…법원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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