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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위드코로나 검토...내달 접종완료율 8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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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주는 휴일효과가 사라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5백 명 가까이 늘어 천5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백신 접종은 속도를 내면서 이번 주말쯤 접종완료율 70%, 다음 달이면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1명.

검사 건수가 적은 휴일 영향이 끝나자 전날보다 5백 명 가까이 늘었고, 나흘 만에 천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서울 501명, 경기 582 등 수도권에서만 1,192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수도권 비중이 76.6%로 유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정기 /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 주로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해서 인센티브가 적용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들은 분명히 감염확산에는 영향을 준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자체뿐만 아니라 이게 경각심 완화로 이어지게 되면서….]

이런 가운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백신 접종은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은 80%, 접종완료는 7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강기윤 / 의원: (접종완료율) 70% 달성 언제쯤 도래될 것 같아요?]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이번 주 말 다음 주 초라고 생각합니다.]

[강기윤 / 의원 : 그게 몇 일이지요?]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10월 23일에서 25일 사이입니다.]

다음 달에는 접종완료율 8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다음 달 1일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청의 단기 예측에 따르면 4차 대유행이 현재보다 악화해도 이달 말 일일 신규 확진자는 천400명 안팎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1월 말에도 하루 확진자 천6백 명 전후로 전망해 당초 유행 악화 시 5천 명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측치를 큰 폭으로 수정했습니다.

정부는 한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년 1~2월 안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초 4만 명분 구매에서 추가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YTN 이동우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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