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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장동 특혜의혹' 진상조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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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진상규명 조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자유기업원, 바른언론인모임,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시민단체 여섯 곳은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정치권이 조사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격'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여야 정치권 모두 이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특검이 사건을 조사하는 동시에 시민사회단체가 제보를 통해 객관적으로 조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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