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백신 예약 시간당 200만 명까지 가능...대리예약 불가

[YTN 실시간뉴스] 백신 예약 시간당 200만 명까지 가능...대리예약 불가

2021.08.05.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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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명대 확진 규모, 벌써 한 달쨉니다. 위중증 환자까지 크게 늘어, 일부에선 병상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 대구가 다시 교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비상입니다. 이른바 신천지 사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백신 예약 먹통 사태를 막기 위해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시간당 200만 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되, 대리예약이나 동시접속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올해 수능 전까지, 백신을 미처 못 맞아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확진 판정을 받아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재명, 이낙연, 이른바 '명, 낙 공방'에 '조폭 연루설'까지 등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번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발언으로 논란입니다.

■ 불과 며칠 전, 안전관리 위반 300건이 적발된 현대건설 공사장에서 또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네 명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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