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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손님 7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1층 치킨집과 집기류를 태워 4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튀김기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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