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인도 교민 173명 첫 귀국 "의료 지원 절실"

[YTN 실시간뉴스] 인도 교민 173명 첫 귀국 "의료 지원 절실"

2021.05.04.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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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는 인도의 우리 교민 173명이 특별기편으로 오늘 오전 귀국합니다. 현지 교민들은 병상이나 산소 장비 등 의료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 2분기 백신 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돼 다음 달부터 예순에서 예순네 살 고령층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정부는 상반기 접종 목표치를 천3백만 명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에 북한이 관여할지는 북한에 달려있다며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외교적 해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북한에도 대화에 나서도록 촉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동시에 열립니다. 자녀 동반 외유성 출장 의혹과 배우자의 도자기 불법 판매 의혹 등 가족 관련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내정됐습니다. 여당은 사법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환영했지만, 야당은 편향된 코드 인사라고 비판해 인사청문회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오늘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 오늘 아침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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