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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14명 규모의 쿠팡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산재 은폐' 의혹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산재예방감독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쿠팡 산업 재해 은폐 고발 사건 전담팀' 인력을 어제(5일) 확정하고 고발장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근로감독관은 14명으로,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인력뿐 아니라 일선 지청 근로감독관까지 파견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담팀은 지난 2020년 10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 고 장덕준 씨에 대한 쿠팡의 산재 은폐 의혹뿐 아니라 이후 쿠팡에서 추가적인 산재 은폐나 조사 방해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김범석 쿠팡 Inc 의장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경찰도 지난 1일 산재 관련 증거 인멸 의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쿠팡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수사관 86명이 참여하는 '쿠팡 TF'를 출범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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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지난 2020년 10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 고 장덕준 씨에 대한 쿠팡의 산재 은폐 의혹뿐 아니라 이후 쿠팡에서 추가적인 산재 은폐나 조사 방해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김범석 쿠팡 Inc 의장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경찰도 지난 1일 산재 관련 증거 인멸 의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쿠팡 관련 사건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수사관 86명이 참여하는 '쿠팡 TF'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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