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경찰서는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해 살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마포 쉼터 소장 손 씨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해왔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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