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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검장들을 비롯한 검사장 17명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 정지를 냉철하게 재고해 바로잡아달라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검사장 17명은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사법 역사상 유례없는 상황에서 전국 일선 검찰청을 책임진 검사장들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과 직결된 현재 사태에 대해 의견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총장의 임기가 보장돼 있는데도 법적 절차와 내용상 성급하고 무리하다고 평가되는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까지 정지한 데 대해 대다수 검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선 평검사들의 충정 어린 목소리에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달라며, 대다수가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바르게 정리돼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검사장들의 성명에는 전국 18개 지방검찰청 가운데 지검장 15명이 참여했고, 서울고검 김지용 차장검사와 수원고검 이원석 차장검사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 이정수 서울남부지검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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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17명은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사법 역사상 유례없는 상황에서 전국 일선 검찰청을 책임진 검사장들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과 직결된 현재 사태에 대해 의견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총장의 임기가 보장돼 있는데도 법적 절차와 내용상 성급하고 무리하다고 평가되는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까지 정지한 데 대해 대다수 검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선 평검사들의 충정 어린 목소리에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달라며, 대다수가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바르게 정리돼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검사장들의 성명에는 전국 18개 지방검찰청 가운데 지검장 15명이 참여했고, 서울고검 김지용 차장검사와 수원고검 이원석 차장검사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 이정수 서울남부지검장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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