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방송사 공채 출신 개그맨 A 씨 등 2명을 지난 1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8년 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차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달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김경수[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 등은 지난 2018년 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차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달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김경수[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