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천동 시장 상점서 불...400만 원 재산피해

부산 범천동 시장 상점서 불...400만 원 재산피해

2020.08.16. 오전 00: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15일)저녁 8시 10분쯤 부산 진구 범천동의 한 시장에 있는 식료품 상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변 상인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상점 내 상품과 집기류 등 400만 원어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일단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