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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어른이 되어 그 마음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달은 후에도 우리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 표현을 자주 못 하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늘 곁에서 지지해 주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버트너/ 김현미[hm2032@ytn.co.kr]
#press_your_버튼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카네이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른이 되어 그 마음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달은 후에도 우리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 표현을 자주 못 하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늘 곁에서 지지해 주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버트너/ 김현미[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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