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차·화물차 충돌해 2명 사망...가로수 정비하던 60대 '날벼락'

활어차·화물차 충돌해 2명 사망...가로수 정비하던 60대 '날벼락'

2019.09.20. 오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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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해남에서 활어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전남 나주에서는 화물차에 들이받힌 가로수 정비 차량이 앞으로 20여m를 밀리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최재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t 화물차 운전석 쪽이 심하게 부서졌고, 2.5t 활어차는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1t 화물차가 농로에서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하다가 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과 활어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숨졌고, 활어 차 운전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비슷한 시간 전남 나주에서는 5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된 나주시청 소속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2.5t 화물차가 25m가량 앞으로 밀리면서 가로수 정비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을 덮쳐 6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t 화물차가 넘어져 있고, 택시는 운전석 쪽이 부서졌습니다.

서울 종로구 교차로에서 두 차량이 부딪치면서 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북 부안에서는 SUV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아파트 3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웃집에 사는 70대 노인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9명이 대피했습니다.

YTN 최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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