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경제 종사자' 최대 54만 명

'플랫폼 경제 종사자' 최대 54만 명

2019.06.02.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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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퀵서비스, 음식배달, 대리운전 등을 하는 '플랫폼 경제 종사자'가 최대 54만 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전국 15세 이상 남녀 3만 명의 표본조사를 통해 국내 플랫폼 경제 종사자를 47만 명에서 최대 54만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 10월 기준 전체 취업자의 2% 안팎입니다.

플랫폼 경제 종사자는 노동의 대가로 소득을 얻으나 고용계약이 아닌 위탁·수탁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 없이 일회성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만, 제대로 실태 파악도 안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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