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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40만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고발인 조사를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주 의원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히라는 게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뜻이고 시대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2017년 10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일가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노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은 지난 2009년부터 불거졌고,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주 의원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히라는 게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뜻이고 시대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2017년 10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등 일가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노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은 지난 2009년부터 불거졌고,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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