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의사협회, 상급종합병원 불법 의료행위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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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의사협회, 상급종합병원 불법 의료행위 검찰에 고발

2018.12.12.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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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의사협회가 진료보조인력의 불법 의료행위를 막기 위해 상급 종합병원 두 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병의협은 성명서에서 지난달 관련 신고센터를 연 뒤 들어온 제보들 가운데 불법성이 심한 두 곳에 대해 지난 10일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의협에 따르면 A 병원은 혈액과 종양성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골반 뼈에 구멍을 내 골수를 채취하는 조직검사를 진료보조인력이 시행했고 B 병원은 수술 봉합 행위를 의사가 아닌 진료보조인력이 시행해 의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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