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몰린 북한산에서 실족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북한산 산성계곡 부근에서 동호회원들과 산을 찾은 54살 이 모 씨가 발목을 다쳐 구조대의 도움으로 이송됐습니다.
북한산구조대는 이 씨가 낙엽이 많이 쌓인 곳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북한산 산성계곡 부근에서 동호회원들과 산을 찾은 54살 이 모 씨가 발목을 다쳐 구조대의 도움으로 이송됐습니다.
북한산구조대는 이 씨가 낙엽이 많이 쌓인 곳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