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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8시쯤 서울 중계동에 있는 아파트 8층 주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등 주방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위해 가스레인지 위에 있던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등 주방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를 위해 가스레인지 위에 있던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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