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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 씨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용인시 동천동 술집에서 배우 이태곤 씨가 33살 신 모 씨 등 두 명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 일행이 이 씨에게 악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 씨 등도 이태곤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진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용인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용인시 동천동 술집에서 배우 이태곤 씨가 33살 신 모 씨 등 두 명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 일행이 이 씨에게 악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 씨 등도 이태곤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진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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