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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앞에서 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인터넷 방송이 논란입니다.
아프리카TV의 한 남성 BJ, '야외 길거리 미녀 찾기'라는 제목으로 여대생들의 얼굴을 촬영해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대생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얼굴을 찍는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슬쩍슬쩍 촬영하다 인터뷰를 거절해도 카메라를 들고 쫓아갑니다.
게다가 채팅 창에는 온갖 여성 비하와 욕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인터넷 방송 BJ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여성들의 동의 없이 얼굴을 찍는데다 채팅창의 욕설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대생들은 실시간으로 얼굴을 평가당하며 조롱받고 있지만 사실상 속수무책입니다.
초상권 침해로 인한 피해 입증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학 측도 BJ가 학교 내부가 아닌 길거리에서 방송하기 때문에 대처 방안을 찾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한 누리꾼은 "학교 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봤더니 문제의 인터넷 방송 중이었다"며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아프리카TV 측이 제재에 나서야 한다", "당신 가족이 저런 방식으로 조롱받는다고 생각해보라"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프리카TV의 한 남성 BJ, '야외 길거리 미녀 찾기'라는 제목으로 여대생들의 얼굴을 촬영해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대생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얼굴을 찍는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슬쩍슬쩍 촬영하다 인터뷰를 거절해도 카메라를 들고 쫓아갑니다.
게다가 채팅 창에는 온갖 여성 비하와 욕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인터넷 방송 BJ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여성들의 동의 없이 얼굴을 찍는데다 채팅창의 욕설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대생들은 실시간으로 얼굴을 평가당하며 조롱받고 있지만 사실상 속수무책입니다.
초상권 침해로 인한 피해 입증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학 측도 BJ가 학교 내부가 아닌 길거리에서 방송하기 때문에 대처 방안을 찾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한 누리꾼은 "학교 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봤더니 문제의 인터넷 방송 중이었다"며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아프리카TV 측이 제재에 나서야 한다", "당신 가족이 저런 방식으로 조롱받는다고 생각해보라"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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