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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젊은이들 참 힘들죠.
오랜 기간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이런저런 정부의 대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근본 해법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어서인데요.
그러다 보니 결혼하는 나이도 점점 늦어져, 이제는 20대에 결혼하는 젊은이는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정을 꾸리는 시기가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성 초혼 평균 나이는 32.4세입니다.
10년 전보다 2살 가까이 늦습니다.
여성은 더 합니다.
지난 2004년엔 27살 안팎에 결혼했는데, 요즘은 서른은 돼야, 결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에서 20대 신혼부부를 찾아보기 힘들 게 된 겁니다.
이혼하거나 재혼하는 나이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혼 남성의 평균 연령은 10년 전보다 5살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 이혼 여성의 평균 나이는 42.8살로 증가 폭은 비슷했습니다.
남성의 재혼 나이도 10년 전보다 3살 이상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여성은 39.2살에서 43살로 남성보다 증가 폭이 컸습니다.
이른바 황혼 이혼 등이 늘어나면서 '재혼 나이'도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가 49.5%로 10년 동안 부동의 1위였지만, 특별한 이유를 대지 못한 이혼자가 4명 가운데 1명이나 됐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젊은이들 참 힘들죠.
오랜 기간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이런저런 정부의 대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근본 해법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어서인데요.
그러다 보니 결혼하는 나이도 점점 늦어져, 이제는 20대에 결혼하는 젊은이는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정을 꾸리는 시기가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성 초혼 평균 나이는 32.4세입니다.
10년 전보다 2살 가까이 늦습니다.
여성은 더 합니다.
지난 2004년엔 27살 안팎에 결혼했는데, 요즘은 서른은 돼야, 결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에서 20대 신혼부부를 찾아보기 힘들 게 된 겁니다.
이혼하거나 재혼하는 나이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혼 남성의 평균 연령은 10년 전보다 5살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 이혼 여성의 평균 나이는 42.8살로 증가 폭은 비슷했습니다.
남성의 재혼 나이도 10년 전보다 3살 이상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여성은 39.2살에서 43살로 남성보다 증가 폭이 컸습니다.
이른바 황혼 이혼 등이 늘어나면서 '재혼 나이'도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가 49.5%로 10년 동안 부동의 1위였지만, 특별한 이유를 대지 못한 이혼자가 4명 가운데 1명이나 됐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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