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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영상인데요.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며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내버스 주행 중 촬영된 화면입니다.
서울시 송정역에서 김포시 하성면을 왕복하는 버스인데요.
운전석 옆에 켜져 있는 스마트폰이 보이죠.
핸들을 조작하던 손이 곧 스마트폰 화면을 조작하며, 열심히 게임을 하던 모습.
놀랍게도 이날은 비가 오는 날입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하는 방송에도 스마트폰을 끄지 못하는 운전기사.
놀랍게도 영상은 지난 6월 한 시민에 의해 촬영돼, 최근에야 공개됐는데요.
현재까지 운전자는 어떤 조사나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버스 운전기사.
시민의 안전은 물론이고, 다른 성실한 기사님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실제 시내버스 주행 중 촬영된 화면입니다.
서울시 송정역에서 김포시 하성면을 왕복하는 버스인데요.
운전석 옆에 켜져 있는 스마트폰이 보이죠.
핸들을 조작하던 손이 곧 스마트폰 화면을 조작하며, 열심히 게임을 하던 모습.
놀랍게도 이날은 비가 오는 날입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하는 방송에도 스마트폰을 끄지 못하는 운전기사.
놀랍게도 영상은 지난 6월 한 시민에 의해 촬영돼, 최근에야 공개됐는데요.
현재까지 운전자는 어떤 조사나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버스 운전기사.
시민의 안전은 물론이고, 다른 성실한 기사님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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