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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거나 빌린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문화 상품권을 결제한 뒤 환불받는 수법으로 돈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정 통신사 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정보 없이도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노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옷 수선집을 나섭니다.
잠시 뒤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조작하는 이 여성, 훔친 스마트폰을 초기화시켜 잠금 패턴을 푼 다음 모바일 문화 상품권을 결제하고 다시 제 자리에 가져다 놓는 겁니다.
범행은 더 대담해졌는데요.
단골 가게 주인에게 잠시만 쓰겠다며 스마트폰을 빌린 뒤 모바일 문화 상품권 109만 원어치를 결제했습니다.
결제한 문화 상품권으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하고, 교통카드 잔액은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이렇게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30여 명으로부터 챙긴 돈만 1,300만 원.
결국, 심 씨는 휴대전화 결제 내역을 수상하게 여긴 한 피해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심 씨는 특정 통신사 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정보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심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정 통신사 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정보 없이도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노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옷 수선집을 나섭니다.
잠시 뒤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조작하는 이 여성, 훔친 스마트폰을 초기화시켜 잠금 패턴을 푼 다음 모바일 문화 상품권을 결제하고 다시 제 자리에 가져다 놓는 겁니다.
범행은 더 대담해졌는데요.
단골 가게 주인에게 잠시만 쓰겠다며 스마트폰을 빌린 뒤 모바일 문화 상품권 109만 원어치를 결제했습니다.
결제한 문화 상품권으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하고, 교통카드 잔액은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이렇게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30여 명으로부터 챙긴 돈만 1,300만 원.
결국, 심 씨는 휴대전화 결제 내역을 수상하게 여긴 한 피해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심 씨는 특정 통신사 스마트폰의 경우 개인 정보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심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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