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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고장난 줄 알고 승객들이 모두 내리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대입구역에서 낙성대역으로 진입하던 지하철 2호선 열차 승객 2천여 명이 낙성대역에서 한꺼번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표시하는 점등에 문제가 생겨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지만, 5분 뒤 등이 다시 작동해 서초역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대입구역에서 낙성대역으로 진입하던 지하철 2호선 열차 승객 2천여 명이 낙성대역에서 한꺼번에 모두 내리는 바람에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표시하는 점등에 문제가 생겨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지만, 5분 뒤 등이 다시 작동해 서초역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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