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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 풍경.
영업이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마트 앞에 길게 늘어선 줄. 다름아닌 감자칩 스낵 '허니버터칩'을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업무차 근처를 지나던 A씨는 "맨 앞 사람이 몇개나 들어왔냐고 물으니 직원이 '오늘은 30개요'라고 하더라.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사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싶어 신기했다"고 전했습니다.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과자계에 꿀맛 신드롬을 일으킨 '허니버터칩'…여전히 마트 진열대에서 보기 힘든 이유, 한 발 앞선 사람들이 있었네요.
YTN PLUS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업이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마트 앞에 길게 늘어선 줄. 다름아닌 감자칩 스낵 '허니버터칩'을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업무차 근처를 지나던 A씨는 "맨 앞 사람이 몇개나 들어왔냐고 물으니 직원이 '오늘은 30개요'라고 하더라.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사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싶어 신기했다"고 전했습니다.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과자계에 꿀맛 신드롬을 일으킨 '허니버터칩'…여전히 마트 진열대에서 보기 힘든 이유, 한 발 앞선 사람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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