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평생 아껴준다면서요' 버려지는 반려견

[한컷뉴스] '평생 아껴준다면서요' 버려지는 반려견

2015.03.14.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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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평생 아껴준다면서요' 버려지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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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문소리만 듣고도 쫓아 나와 꼬리 쳐 주는 바둑이를 주제로 한 노래의 한 소절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은 이제는 단순한 애완동물을 떠나 '반려동물'이라는 명칭이 생길 만큼 많은 사람에게 항상 곁에 있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유기견 발생률 또한 심각한데요. 현재 우리나라 반려동물 입양의 전반적인 실태를 한 컷 뉴스로 알아보았습니다.

데이터분석/시각화 : 뉴스젤리[help@news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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