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땅콩 회항의 대가는 참 큽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결국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죠.
그동안의 사건 개요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12월 5일.
뉴욕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1등석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승무원의 땅콩 서비스를 문제삼았습니다.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까지 되돌리면서 사무장을 내리게 한 것이 땅콩회항의 발단이 됐죠.
국내외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비난의 뭇매를 맞은 조현아 부사장.
부사장 보직에서 물러났지만 등기 이사는 유지한다는 사실이 또다시 알려지면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여론을 또 낳았습니다.
결국 그 다음날, 부사장직에 대한 사표까지 냈지만 참여연대는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결국 12월 12일.
조현아 전 부사장을 국토부에 출두해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 박창진 사무장은 회항 당시 조 전 부사장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자 그 이틀 뒤인 12월 14일.
조 전 부사장은 박 사무장 집에 찾아가 직접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만나지 못했고요.
대신 한 장의 쪽지 사과만 남겼는데, 이또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검찰에 출두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그렇게 일주일이 흐른 오늘, 결국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땅콩 회항의 대가는 참 큽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결국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죠.
그동안의 사건 개요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12월 5일.
뉴욕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1등석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승무원의 땅콩 서비스를 문제삼았습니다.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까지 되돌리면서 사무장을 내리게 한 것이 땅콩회항의 발단이 됐죠.
국내외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비난의 뭇매를 맞은 조현아 부사장.
부사장 보직에서 물러났지만 등기 이사는 유지한다는 사실이 또다시 알려지면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여론을 또 낳았습니다.
결국 그 다음날, 부사장직에 대한 사표까지 냈지만 참여연대는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결국 12월 12일.
조현아 전 부사장을 국토부에 출두해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 박창진 사무장은 회항 당시 조 전 부사장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자 그 이틀 뒤인 12월 14일.
조 전 부사장은 박 사무장 집에 찾아가 직접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만나지 못했고요.
대신 한 장의 쪽지 사과만 남겼는데, 이또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검찰에 출두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그렇게 일주일이 흐른 오늘, 결국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