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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공중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딜까요?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전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손 건조기의 위생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 건조기 47대 가운데 19%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변기보다도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화장실 사용을 사용한 뒤 손 건조기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세균오염도 줄이고 전기도 아낄 수 있다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말했습니다.
디자인:홍명화[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중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딜까요?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전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손 건조기의 위생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 건조기 47대 가운데 19%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변기보다도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화장실 사용을 사용한 뒤 손 건조기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세균오염도 줄이고 전기도 아낄 수 있다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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