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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을 검색하면 뜨는 연관검색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참 많은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콕 박히기도 하고, 가족끼리 편하게 내뱉은 말이 화근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일까요?
인터넷에서는 '명절날 서로 피해야 하는 말'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먼저 어른들이 지켜야 할 말인데요.
"어느 대학에 갈 건지, 취직 준비는 잘 돼 가는지, 또 결혼 언제 할 건지"와 같은 말은 당사자가 이미 충분한 고민을 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다시 물어서 부담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어릴 때는 참 예뻤는데"와 같이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말도 피해야 하고 "누구네 집 아들은 뭘 했다더라"처럼 남과 비교하는 말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반대로 어른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어떤 말일까요?
마찬가지로 "다른 부모들은 뭘 해줬다던데"와 같은 비교하는 말을 피해야 하고요.
또 "어른들은 몰라도 돼요" 라든가 "말해줘도 모른다"는 식의 말은 어른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족들끼리 지켜야할 에티켓, 네티즌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댓글 함께 보시죠.
"대학 가면 취직 걱정, 취직하면 결혼 걱정, 결혼하면 아이 걱정. 뻔한 이야기 지겹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하지만 막상 친척들 만나면 저런 얘기 말고는 할 말이 없다면서 이해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와줄 일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넓은 친척들, 이번 추석 땐 제발 그만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따뜻한 격려의 말들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명절을 검색하면 뜨는 연관검색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참 많은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콕 박히기도 하고, 가족끼리 편하게 내뱉은 말이 화근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일까요?
인터넷에서는 '명절날 서로 피해야 하는 말'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먼저 어른들이 지켜야 할 말인데요.
"어느 대학에 갈 건지, 취직 준비는 잘 돼 가는지, 또 결혼 언제 할 건지"와 같은 말은 당사자가 이미 충분한 고민을 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다시 물어서 부담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어릴 때는 참 예뻤는데"와 같이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말도 피해야 하고 "누구네 집 아들은 뭘 했다더라"처럼 남과 비교하는 말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반대로 어른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어떤 말일까요?
마찬가지로 "다른 부모들은 뭘 해줬다던데"와 같은 비교하는 말을 피해야 하고요.
또 "어른들은 몰라도 돼요" 라든가 "말해줘도 모른다"는 식의 말은 어른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족들끼리 지켜야할 에티켓, 네티즌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댓글 함께 보시죠.
"대학 가면 취직 걱정, 취직하면 결혼 걱정, 결혼하면 아이 걱정. 뻔한 이야기 지겹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하지만 막상 친척들 만나면 저런 얘기 말고는 할 말이 없다면서 이해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와줄 일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넓은 친척들, 이번 추석 땐 제발 그만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따뜻한 격려의 말들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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