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구반이 투입돼 9시 반쯤 수리를 마쳤지만 아침 8시 20분에 용산에서 출발한 목포행 KTX 열차를 포함해 열차 13편이 10~20분 정도씩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폭설과 한파로 선로를 바꿔주는 선로 전환기가 얼어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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