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전국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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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전국 선두

2011.03.10.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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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쌀재고량 증가와 소비감소에 따른 쌀값 안정을 위해 논에 벼 이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에 보조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이 목표를 훨씬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신청접수 결과 당초 목표였던 5,200ha의 110%인 5,738㏊를 신청받아 전국 평균 72% 훨씬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호응은 콩과 옥수수, 조사료 등 1년생 작물은 물론 인삼과 과수 등 다년생 작물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쌀값 하락으로 다른 작물재배를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 정부는 이 사업을 2013년까지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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