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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전에 있는 '이응노 미술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았습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을 총정리할 수 있는 미술관의 등장은 취약했던 지역 미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응노, 경계를 넘어- 흑으로부터의 변주'전.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응노 선생을 상징하는 문자추상.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조형 구조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탈출구입니다.
민족성과 세계성, 전통성과 현대성, 동양과 서양이라는 이원적 가치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고암 선생의 삶과 흔적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현영, 이응노미술관 학예사]
"조명을 통해 주목성과 일시성을 높이고요. 그것을 통해 관람색들에게 전시문화 서비스를 보다 좋은 질높은 향초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통을 몸에 갖추돼 새롭게 창조하자"던 고암 선생의 사상과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영하는 자리입니다.
[인터뷰:박진영, 충남 천안시]
"하나로 얽매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도전이나 그런 혁신을 꾀한 거 같아서 많이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오는 8월22일까지 계속되는 이응노 기획특별전.
제1회 이응노미술관 사생대회를 비롯해 좌담회, 학예사의 특강, 수덕사 암각화 탁본 등 다양한 행사가 같이 열립니다.
올 해로 개관 3년을 맞는 이응노미술관은 인접한 시립미술관과 함께 지역미술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마법사로 불리는 이 화백의 작품세계는 자연과 인간의 융합을 추구할 정도로 특별합니다.
[인터뷰:이재호, 한남대 미술대학 교수]
"군상이라든가 수묵을 이용한 다양한 우리 동양의 미술을 선보이면서 개척정신이 강하시고 실험정신이 강하신 그런 분이라고 봅니다."
2007년 5월 개관한 대전 이응노미술관.
그동안 10차례에 걸친 다양한 특별전과 상설기획전으로 미술 애호가와 시민들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에 있는 '이응노 미술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았습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을 총정리할 수 있는 미술관의 등장은 취약했던 지역 미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응노, 경계를 넘어- 흑으로부터의 변주'전.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응노 선생을 상징하는 문자추상.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조형 구조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탈출구입니다.
민족성과 세계성, 전통성과 현대성, 동양과 서양이라는 이원적 가치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고암 선생의 삶과 흔적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현영, 이응노미술관 학예사]
"조명을 통해 주목성과 일시성을 높이고요. 그것을 통해 관람색들에게 전시문화 서비스를 보다 좋은 질높은 향초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통을 몸에 갖추돼 새롭게 창조하자"던 고암 선생의 사상과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영하는 자리입니다.
[인터뷰:박진영, 충남 천안시]
"하나로 얽매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도전이나 그런 혁신을 꾀한 거 같아서 많이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오는 8월22일까지 계속되는 이응노 기획특별전.
제1회 이응노미술관 사생대회를 비롯해 좌담회, 학예사의 특강, 수덕사 암각화 탁본 등 다양한 행사가 같이 열립니다.
올 해로 개관 3년을 맞는 이응노미술관은 인접한 시립미술관과 함께 지역미술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마법사로 불리는 이 화백의 작품세계는 자연과 인간의 융합을 추구할 정도로 특별합니다.
[인터뷰:이재호, 한남대 미술대학 교수]
"군상이라든가 수묵을 이용한 다양한 우리 동양의 미술을 선보이면서 개척정신이 강하시고 실험정신이 강하신 그런 분이라고 봅니다."
2007년 5월 개관한 대전 이응노미술관.
그동안 10차례에 걸친 다양한 특별전과 상설기획전으로 미술 애호가와 시민들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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