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전동차 2대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열차 지연은 없었습니다.
철도공사 측은 청소를 끝내고 기지로 들어가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선로에 먼저 대기하고 있던 차량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아 [kimhah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 YTN plus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