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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총 주차면수가 처음으로 차량 등록 대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6년에 주차장 확보율이 60.5% 였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셈인데요.
그래픽을 보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의 총 주차 면수는 288만 4707면입니다.
총 차량 등록대수인 285만 6857대보다 많습니다.
이로써 주차장 확보율은 처음으로 100%를 넘어서게 됐습니다.
주차장은 주로 건축물에 딸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파트나 주택, 건물 등에 딸려 있는 경우가 88.9%이고 노상 주차장이나 주차타워 등 주차장만 별도로 있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쯤에서 '주차장 확보율이 100%가 넘는다는데 나는 집 근처에 주차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낮기 때문인데요, 자가용 승용차가 213만 9554대인데 비해 주택가 주차장은 훨씬 적어서 확보율이 90%에 못미칩니다.
지역별로도 편차가 큽니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종로구는 50.1%, 중구는 61.3%, 은평구는 71%에 불과한데요, 이런 지역들도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00%가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 시설등에 딸린 주차장이 대부분인 경우입니다.
서울시는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음달까지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장 현황을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996년에 주차장 확보율이 60.5% 였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셈인데요.
그래픽을 보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의 총 주차 면수는 288만 4707면입니다.
총 차량 등록대수인 285만 6857대보다 많습니다.
이로써 주차장 확보율은 처음으로 100%를 넘어서게 됐습니다.
주차장은 주로 건축물에 딸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파트나 주택, 건물 등에 딸려 있는 경우가 88.9%이고 노상 주차장이나 주차타워 등 주차장만 별도로 있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쯤에서 '주차장 확보율이 100%가 넘는다는데 나는 집 근처에 주차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낮기 때문인데요, 자가용 승용차가 213만 9554대인데 비해 주택가 주차장은 훨씬 적어서 확보율이 90%에 못미칩니다.
지역별로도 편차가 큽니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종로구는 50.1%, 중구는 61.3%, 은평구는 71%에 불과한데요, 이런 지역들도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00%가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 시설등에 딸린 주차장이 대부분인 경우입니다.
서울시는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다음달까지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장 현황을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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