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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과 토고와의 월드컵 중계 방송 전후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축구 중계 전후 서울지역 112신고 건수는 모두 2743건으로 같은 평일 화요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 접수된 신고 건수보다 19.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축구 중계를 시작하기 전인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에 246건으로 33.5% 줄었으며 축구 중계를 시작한 밤 10시부터 새벽 0시까지는 1시간에 223건으로 4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유형별로는 형사범이 20%, 교통사범이 31.4% 등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축구중계가 끝난 직후인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112 신고 접수는 시간당 525건으로 2주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단체 응원을 위해 서울 광장 등 전국 260여 곳에 2백 18만여명이 모였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 병력 4천 2백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경찰청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축구 중계 전후 서울지역 112신고 건수는 모두 2743건으로 같은 평일 화요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 접수된 신고 건수보다 19.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축구 중계를 시작하기 전인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에 246건으로 33.5% 줄었으며 축구 중계를 시작한 밤 10시부터 새벽 0시까지는 1시간에 223건으로 4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유형별로는 형사범이 20%, 교통사범이 31.4% 등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축구중계가 끝난 직후인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112 신고 접수는 시간당 525건으로 2주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단체 응원을 위해 서울 광장 등 전국 260여 곳에 2백 18만여명이 모였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 병력 4천 2백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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