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삼전닉스 7조 던진 외인...보유율도 최저

지난주 삼전닉스 7조 던진 외인...보유율도 최저

2026.11.08.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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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7조 원 넘게 매도하며 보유율이 최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한 주 동안 유가증권 시장에서 10조 4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는데, 그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조 6천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여파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율은 45%대로 17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SK하이닉스도 외국인 보유율이 48%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로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진 상황에 외인이 반도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 밖에도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우선주가 매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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