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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뉴욕증시에서 AI·반도체주 투매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한때 5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오늘(6일) 장중 한때 4,911까지 급락했습니다.
이후 하락폭을 줄이면서 6.02% 내린 5,059.6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으로, 개장 후 8% 넘게 하락하면서 오전 9시 3분 기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 7천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 6천억 원, 6천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 8천7백 원에, SK하이닉스는 10.44% 내린 113만 2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5.03% 내린 644.27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56.6원으로 전날보다 14.5원 올랐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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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으로, 개장 후 8% 넘게 하락하면서 오전 9시 3분 기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 7천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 6천억 원, 6천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 8천7백 원에, SK하이닉스는 10.44% 내린 113만 2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5.03% 내린 644.27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56.6원으로 전날보다 14.5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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