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당국 "미국 중간선거 영향 지속 점검...변동성 철저 대비"

경제·금융당국 "미국 중간선거 영향 지속 점검...변동성 철저 대비"

2026.11.05.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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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4개 기관장들이 미국 중간선거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파악해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중간선거 결과가 재정·통상·산업정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간선거 이후 미국 정책 기조의 변화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 추진 속도 등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파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미국의 인공지능 산업 관련 정책과 규제 여건 변화, 관세 정책, 중동 전쟁 양상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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