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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255만 명으로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래도 고용 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20대와 30대 가운데 68만 명이 '쉬었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8월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일할 능력은 있지만 구직활동을 안 하거나 일을 할 수 없는 비경제활동인구가 천629만7천 명이고 이 가운데 별다른 이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255만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대와 30대, 50대에서 '쉬었음' 인구 비중이 줄면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보다 8만9천 명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20대와 30대 68만 명이 그냥 쉬는 상태로 집계됐습니다.
'쉬었음'의 주된 이유로는 '몸이 좋지 않아서'가 34.4%, '퇴사 뒤 계속 쉬고 있다'가 19.9%,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고 대답한 사람 비중이 18.9%였습니다.
특히 15∼29세와 30대의 경우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고 답한 사람의 비중이 각각 35.2%, 32.3%로 확대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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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30대, 50대에서 '쉬었음' 인구 비중이 줄면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보다 8만9천 명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20대와 30대 68만 명이 그냥 쉬는 상태로 집계됐습니다.
'쉬었음'의 주된 이유로는 '몸이 좋지 않아서'가 34.4%, '퇴사 뒤 계속 쉬고 있다'가 19.9%,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고 대답한 사람 비중이 18.9%였습니다.
특히 15∼29세와 30대의 경우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고 답한 사람의 비중이 각각 35.2%, 32.3%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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