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은행이 다음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 후반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오늘(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습니다.
이지호 부총재보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감안할 때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부총재보는 10월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 출하 여건 개선으로 9월보다 오름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근원물가는 누적된 비용 압력의 전이 등에 영향받아 여행, 외식 서비스, 전자제품 등에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나아가 중동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향후 소비자물가는 비용 충격 전이와 수요측 압력 증대 등으로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서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오늘(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습니다.
이지호 부총재보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감안할 때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부총재보는 10월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 출하 여건 개선으로 9월보다 오름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근원물가는 누적된 비용 압력의 전이 등에 영향받아 여행, 외식 서비스, 전자제품 등에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나아가 중동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향후 소비자물가는 비용 충격 전이와 수요측 압력 증대 등으로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서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