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도 해킹 피해...임직원·고객 정보 유출

한양증권도 해킹 피해...임직원·고객 정보 유출

2026.11.03. 오전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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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에서 외부에서의 무단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한양증권은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지난달 29일 일부 정보가 새어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유출 데이터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양증권은 유출 항목에 대해 이름과 계좌번호, 연락처와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등으로, 주민번호가 포함된 유출은 3건이라며, 유출 항목은 건별로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양증권은 사고 인지 이후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솔루션 공급사와 함께 긴급 보안 패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확한 유출 범위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관계 기관에 신고한 뒤 유출 대상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보안 관리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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