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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임금 교섭 4개월여 만에 기본급 2.6% 인상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오늘(30)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만나 임금 협상과 관련해 본교섭을 진행했고, 오후 늦게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백만 원, 특별 승호 3호봉, 명절 상여금 2백만 원, 의료제도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잠정 합의안을 바탕으로 조만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잠정안 추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노조가 예고한 무기한 3차 파업은 피하게 됐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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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잠정 합의안을 바탕으로 조만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잠정안 추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노조가 예고한 무기한 3차 파업은 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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