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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해 출국 수속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새벽 4시 30분부터 항공권 발권 시스템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오부터는 1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항공사 3곳이 네트워크에 접속이 불가능해져서 출국 수속 절차를 중단했다고 공사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고 탑승객들이 수 시간씩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 측은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미국 에어링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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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측은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미국 에어링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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