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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실적 급증으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조 넘게 늘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세 수입이 385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조 4천억 원, 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법인세는 지난해보다 51조9천억 원 늘었고, 소득세는 15조 7천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달 말 재추계한 올해 세수 전망치 478조 6천억 원 대비 진도율은 80.5%로, 지난해 77.5%나 최근 5년 진도율 78.2%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는 올해 총국세가 478조 6천억 원 걷힐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3월 추경 편성 대비 63조 2천억 원 높여 잡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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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재추계한 올해 세수 전망치 478조 6천억 원 대비 진도율은 80.5%로, 지난해 77.5%나 최근 5년 진도율 78.2%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는 올해 총국세가 478조 6천억 원 걷힐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3월 추경 편성 대비 63조 2천억 원 높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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