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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늘(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가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또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보다 8.9%가 늘어난 23조 8,24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자동차 전자장비 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된 가운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업의 경쟁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3분기까지 누적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수주액도 3조 원을 넘겼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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