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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원은 계속 운전 허가를 받은 고리 3·4호기를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수원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리 3, 4호기의 설비 개선과 정비를 마친 뒤 규제기관의 정기 검사로 안전성을 확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운전 기간에도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면서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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