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훈풍에 반도체주 급등...코스피 5,600선 회복

앤트로픽 훈풍에 반도체주 급등...코스피 5,600선 회복

2026.10.27.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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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상장 호재로 인한 미 증시 훈풍에 국내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코스피가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7일) 3.09% 오른 5,638.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9백억 원, 2천8백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9천4백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23% 오른 22만 2천 원에, SK하이닉스는 5.18% 상승한 134만 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상장을 추진 중인 앤트로픽의 재무 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AI 산업에 대한 의구심이 누그러들고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2.29% 오른 743.83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0.6원 오른 1,323.7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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